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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맛집. 카페

안주가 맛있는 술집, 갈 때마다 웨이팅? 나성동 핫플, <비닐집> 웨이팅 등 정보 공유!

by 세종시 여름이 2023. 5. 1.

OPEN 17:30-05:00 (매일)
 


늦게까지 하는 포차 분위기의 술집, 갈 때마다 웨이팅이지만 웨이팅 해서라도 가고 싶은,,,, 안주 찐 맛집! <비닐집>을 소개합니다. 

나성동 좀 가봤다~하면 비닐집 모르는 분 안계시죠?ㅎㅎ 나성동에 신상 술집들이 계속 생기고 있지만, 초창기부터 한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는 술집입니다. 어쩌면 갈수록 인기가 더 많아지는 거 같아요(?) 일단 저부터도,,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는 편이지만 여기는 꾸준히 갑니다.. (치즈 불닭+주먹밥이 그렇게 맛있거든요.......)
  
요새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폴딩도어를 활짝 열고 바깥까지 테이블이 많이 추가되었는데, 야외 테이블까지 거의 항상 만석이더라고요. 가게 이름 '비닐집'처럼 입구가 비닐로 씌워져 있고 포차분위기의 술집인데 엄청 늦게까지(무려 새벽 5시) 영업해서 늦은 시간까지도 항상 붐벼요. 식사류부터 안주까지 메뉴도 다양해서 1차부터 N차까지 다 가능한 곳!
 
5:30 오픈하고 7-8시?까지는 그래도 자리가 좀 있는데, 시간 늦어질수록 2,3차로 가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저는 여기 식사하러 갑니다. ^_^ 
 
웨이팅은 온라인 시스템은 없고요, 앞에 명부 작성하고 기다리면 전화 주십니다!

깔끔한 주류메뉴

기본 안주는 오이, 미역국 나와요! (미역국이 꽤 맛있음)
 
여기는요 치즈불닭 찐찐 맛집이에요..... 진짜 진짜 맛있음... 그리고 주먹밥도 완전 제대로 맛있게 나오거든요? 
이 날도 치즈불닭에 주먹밥 먹으려고 벼르고 갔는데 ㅠㅠ 딱 치즈불닭이 안 된다는 거예요? 띠용 ....... ㅜ_ㅜ 
너무 슬펐지만,, 제육볶음을 '불'제육볶음으로 해주실 수 있다고 해서 제육볶음+주먹밥 시켜봤습니다.

제육볶음+주먹밥(19,000원)

띠용,,,,, 비쥬얼 대박이죵,,,,??? 주먹밥 야무지게 만들어서 고기랑 야채랑 같이 먹으면 너무너무 맛있어요~~ 세트에 19000원인데 양도 많고 맛있고 가성비가 짱이에요! 나성동에서 이 가격으로 이렇게 맛있고 푸짐하게 나오는 곳 거의 없어요,,, 
 
치즈 불닭 못먹어서 슬펐지만 이거대로 또 맛있었어요 ㅎㅎ (하지만 치즈불닭 못 이겨.... )

어묵우동(8,000원)

뜨끈한 국물이 땡겨서 어묵우동도 시켜봤는데요, 우동은 그냥 평범한 맛이었어요. 사이드 드실 거면 라면이나 짜계치를 더 추천 ,,,,,,,!!
 
메뉴판에 없지만 육사시미도 맛있고요, 닭볶음탕도 맛있습니다. 
 
요즘처럼 날씨 좋을 때, 핫한 포차 분위기에서 노상느낌 내며 맛있는 안주와 술 한잔 하러 방문해 보세요!